1955년 전북 고창 출생

대본소에서 교과서까지,
펜으로 이어 온 반세기

건너뛰기
안세희 만화가 · 본명 안춘회

머리말

1980년대에는 안제일이라는 이름으로 SF 만화를, 1987년부터는 조남기라는 이름으로 대본소 극화 『청춘비망록』을 그렸다. 1995년부터 안세희로 활동하며 2000년대 이후 『녹두장군 전봉준』·『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옛날부터 우리 땅 독도』·『통일, 80년만의 귀향』 같은 역사·평화 만화를 그리고 있다.

작업실 책상 앞에 앉은 안세희 작가
작업실, 2010주간해피데이

역사 · 독도 · 평화 · 통일

작품 전체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에듀코어 · 2011 · 전3권

동학농민운동에 참가한 소년 류정의 시선으로 만나는 안중근. 인간 안중근과 천주교 신자로서의 면모, 동양평화사상.

예스24 ↗

옛날부터 우리 땅 독도

에듀코어 · 2011 · 2013년 전남교육청 인정교과서 · 영문판 Dokdo in Korea(2013)

일본 외무성 주장을 하나씩 사료로 반박하는 구성. 주인공이 배워 가는 과정을 독자가 따라간다.

예스24 ↗

어메이징 유니온

에듀코어 · 2015 · 240쪽 · 글 박광수·박영호·김중현

임진각 펜션에서 통일 전후로 나뉘는 가상 시나리오. 주인공은 김탄과 조충배. 에피소드 말미마다 분단의 역사, 6·25, 비무장지대를 정리했다.

이투데이 기사 ↗

통일, 80년만의 귀향

투니박스 · 2019 ·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제작·보급

2029년 통일 한국. 증조할아버지의 고향 회령으로 향하는 4대 가족, 남북 청년의 사랑, 부산에서 리스본까지 이어지는 유라시아 철길, 생태평화공원이 된 DMZ.

국민일보 기사 ↗

어릴 적 대아초등학교 앞 구멍가게에서 껌 뽑기에 붙어 있던 작은 만화를 손에 넣기 시작하면서 만화와 인연을 맺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소풍 갈 때 받은 약간의 돈과 노트 값의 일부를 조금씩 모아 만화책을 서너 권 구입했는데 제겐 보물이었습니다.

주간해피데이 인터뷰, 2010년 12월
의자에 앉아 펜을 든 안세희 자화상 캐리커처
자화상 캐리커처. 『통일, 80년만의 귀향』 뒷날개국민일보 2019

연보

전체 연보
1955
전북 고창군 아산면 독곡마을 출생
1973
장훈 작가 문하 입문
1977
『대탈출 25시』(진민문화사)로 데뷔
1987
『청춘비망록』 시리즈 시작, 대본소 히트작
1995
Mr.블루 창간호 『제왕의 법칙』 연재, 필명 안세희 시작
2004
만화 무가지 「데일리줌」 창간 기획, 『행복스케치』 연재
2011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옛날부터 우리 땅 독도』 출간
2013
『옛날부터 우리 땅 독도』 전남교육청 인정교과서
2019
『통일, 80년만의 귀향』 제작

학교와 기관을 위한 만화

강연·협업

정읍시, 국군기무사령부, 국방부, 법무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4.19혁명공로자협회의 의뢰로 만화를 그렸다. 전남교육청은 『옛날부터 우리 땅 독도』를 인정교과서로 승인했다.